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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4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보도자료] 영등위, 4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new

영등위, 4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 극영화 한국 <남한산성>, 외국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 다큐멘터리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영등위)는 2017년 4/4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로 극영화 한국부문 <남한산성>과 외국부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다큐멘터리 부문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애니메이션 부문 <러빙 빈센트> 등 4편을 선정했다. □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는 2017년 10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개봉된 전체관람가, 12세이상관람가, 15세이상관람가 등급의 국내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작품 가운데 교육적·예술적 가치, 작품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 2017년도 4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의 부문별 선정작은 다음과 같다. - 극영화(한국) <남한산성>(황동혁 감독, 15세이상관람가) - 극영화(외국)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츠키카와 쇼 감독, 12세이상관람가) - 다큐멘터리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맷슈레이더 감독,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감독, 15세이상관람가) □ 극영화 한국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남한산성/15세이상관람가>은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636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 갇힌 조선왕조의 47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남한산성’은 원작의 간결하면서도 힘있는 문체를 장면으로 옮겨낸 섬세한 연출이 인상적이며, 역사적 소재를 영상화하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다. □ 극영화 외국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12세이상관람가>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여학생과 남학생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10대의 순수한 우정과 사랑 고백을 통해 청소년의 감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작품이다. □ 다큐멘터리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전체관람가>은 영화음악 감독들의 영화음악 제작 과정과 배경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한스 짐머 등 거장들의 영화음악 작업 과정 소개 및 변천사를 조망하고 있어 교육적이면서도 깊은 감동을 준다. □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러빙 빈센트/15세이상관람가>는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이다.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조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62,450점의 유화 프레임으로 완성된 해당 영화가 가지는 독특한 형식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작성일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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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안성맞춤’ 새 등급분류 모델 필요

[보도자료] ‘온라인 안성맞춤’ 새 등급분류 모델 필요

‘온라인 안성맞춤’ 새 등급분류 모델 필요 - <2017 국제 등급분류 포럼> 12월 1일 서울서 개막 - - 유럽의 등급제도, 넷플릭스 자율등급 등 다양한 모델과 이슈 논의 - □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다매체 디지털 시대, 온라인 영상콘텐츠가 급증하는 가운데 온라인 환경에 걸맞은 새 등급분류 모델에 대한 논의가 시작돼 주목된다. □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위원장 이경숙)는 12월 1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홀에서 <2017 국제 등급분류 포럼>을 개최하여,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등급분류 시스템 구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세계 등급분류 기구, 산업계, 미디어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논의를 전개했다. □ 특히 올해는 유럽 등급분류기구간의 국제협력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데이비드 쿡(David Cooke) 런던대 교수이자 전 영국 BBFC 디렉터(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 영국 영화등급분류위원회)가 한국을 방문하여 유럽국가에서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등급분류 정책을 소개했다. □ 데이비드 쿡은 “온라인 콘텐츠는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아무런 제약없이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등급분류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영화 같은 오프라인 콘텐츠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얼마든지 등급분류 가능하지만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콘텐츠는 그 양이 방대하여 모두 등급분류하기 어려워 영국, 네덜란드, 독일과 미국은 주어진 문항에 콘텐츠의 내용을 입력하면 등급이 자동으로 제시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업계를 대표해 참석한 넷플릭스 콘텐츠 향상부문 디렉터(Director of the Enhanced Content team) 마이크 헤이스팅스(Mike Hastings)는 “새로운 콘텐츠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속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등급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커다란 도전 과제”라고 이야기하면서 세계 각국의 기준과 특성을 반영하여 190개국에 적용하고 있는 넷플릭스 자체등급분류시스템을 설명하였다. 그는 “싱가포르와 호주 등급분류 기구와의 성공적인 협력사례를 한국에 소개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VOD 콘텐츠에 대한 자체등급분류를 통해 시청자의 선택권과 청소년 보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 이날 포럼에서는 급격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동, 청소년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등급분류를 미디어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각국의 사례가 소개되어 특별한 주목을 끌었다. □ 소비자 측면에서 등급분류와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는 미국의 커먼센스미디어(Common Sense Media)의 베씨 보즈덱(Betsy Bozdech)은 “동일한 장면이라도 연령에 따라 유해성의 정도가 다르고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양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의 등급분류기구(CARA)에서 제공하고 있는 등급정보로는 다양한 콘텐츠를 올바르게 관람하는데 부족한 측면이 있다”면서 “커먼센스미디어는 학부모를 비롯한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세-14세까지는 1년 단위로 연령등급을 구분하고 있으며, 영상물의 폭력성, 선정성, 대사, 약물 외에도 교육적 가치, 긍정적 메시지, 존경할 만한 요소 등을 고려하여 등급분류를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밖에 뉴질랜드 영화, 문학 등급분류국(Office of Film and Literature Classification) 데이비드 섕크스(David Shanks) 등급분류 책임자는 뉴질랜드의 미디어 교육의 현황 및 중요성을, 필리핀 영화 및 방송 등급분류 위원회(Movie and Television Review and Classification Board) 등급분류 위원 제레미아 자로(Jeremiah Jaro) 역시 올바른 관람 선택을 위한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컨설팅앤컨설턴트 하철현 연구원은 국민이 공감하는 영상물 등급분류를 위해서 영상물 등급분류 체계를 객관화, 표준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볼 수 있는 등급분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이경숙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디지털 기술 발달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고, 파급력 또한 매우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등 미디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기술발전과 다양한 매체 환경 속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등급분류 법제도와 정책이 디지털 기술 발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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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일의 영화 등급분류 포럼, 서울에서 열린다

[보도자료] 아시아 유일의 영화 등급분류 포럼, 서울에서 열린다

아시아 유일의 영화 등급분류 포럼, 서울에서 열린다 「2017 국제 등급분류 포럼」 12월 1일 서울 중소기업 DMC 타워 개최 해외 등급분류 기구, 산업계, 소비자 단체 한자리에 ...등급분류 이슈와 쟁점 논의한다 □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이경숙 위원장)는 12월 1일(금)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세계 영상물 등급분류 정책의 새로운 변화와 시도’라는 주제로 「2017 국제 등급분류 포럼(2017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Forum)」을 개최한다. □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7 국제 등급분류 포럼」은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 개최하는 국제 등급분류 회의로, 세계 등급분류의 최근 주요 쟁점과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 세계 등급분류 기구뿐만 아니라 세계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 소비자 측면에서 등급분류와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는 미국의 커먼센스미디어 관계자가 참여해 영상물 등급분류의 최신 동향과 이슈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유럽의 등급분류기구가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등급분류 모델과 세계 190개국에 영상물을 서비스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자체 등급분류시스템 등을 소개하여 온라인 환경에 부합하는 등급분류 시스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등급분류를 미디어 교육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뉴질랜드, 필리핀, 미국 등 각국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매체환경 속에서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영등위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는 정부 기관, 공공 기관, 시민단체, 산업계 자율 등 각 나라마다 상이한 존립 근거를 가진 등급분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등급분류 모델을 공유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각 국의 개선방안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한편, 영등위는 포럼 행사장 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수호랑, 반다비 마스코트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참가자에 평창올림픽 배지를 제공하는 등 다가오는 평창올림픽 홍보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작성일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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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멀티플렉스 3사, 올바른 영화관람 공동 캠페인 전개

[보도자료] 영등위-멀티플렉스 3사, 올바른 영화관람 공동 캠페인 전개

영등위-멀티플렉스 3사, 올바른 영화관람 공동 캠페인 전개 - 11월 15일부터 1달 간 진행... 멀티플렉스와 영등위 SNS 중심으로 실시 - - 등급분류 리플렛 배포, 영화등급 체험, 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영등위)는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주) 등 멀티플렉스 3사와 공동으로 ‘올바로 등급, 올바른 관람’ 캠페인을 전개한다. □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영화 관람이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어린 학생들의 영화 관람이 늘어남에 따라, 영화 관람등급과 관람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 이에 영등위는 멀티플렉스와 협력하여 11월 15일부터 1달 동안 영화관람 시 지켜야 할 연령등급 기준과 보호자 동반관람제도의 의미, 올바른 영화관람 예절 등을 집중 홍보하여 올바른 영화 관람을 위한 대국민적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먼저 관객들이 영화의 관람등급을 제대로 알고 영화관 에티켓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 배포한다. 리플렛은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주) 멀티플렉스 3사의 전국 주요 상영관에 비치되어 영화관을 방문하는 관객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와 함께 초등·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화 등급분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호자의 적절한 관람지도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나이에 맞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을 제공하고 보호자 동반관람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또한 등급분류 바로알기 이벤트와 거리캠페인 등을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영등위 홈페이지 및 홍보채널(블로그·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영등위 관계자는 “매체환경의 변화로 영상물을 접하는 시기가 점차 저연령화 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모든 사람이 영화 관람등급을 정확히 확인, 준수하여 올바르게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작성일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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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3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보도자료] 영등위, 3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영등위, 3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 극영화 한국 <아이캔스피크>, 외국 <덩케르크> - - 다큐멘터리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애니메이션 <소나기> -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영등위)는 2017년 3/4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로 극영화 한국부문 <아이캔스피크>와 외국부문 <덩케르크>, 다큐멘터리 부문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애니메이션 부문 <소나기> 등 4편을 선정했다. □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는 2017년 7월 1일부터 2017년 9월 30일까지 개봉된 전체관람가, 12세이상관람가, 15세이상관람가 등급의 국내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작품 가운데 교육적·예술적 가치, 작품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 2017년도 3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에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적 메시지를 주는 영화가 다수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각 부문별 선정작은 다음과 같다. - 극영화(한국) <아이캔스피크>(김현석 감독, 12세이상관람가) - 극영화(외국) <덩케르크>(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12세이상관람가) - 다큐멘터리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로저 로스 윌리엄스 감독,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소나기>(안재훈 감독, 전체관람가) □ 극영화 한국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아이캔스피크/12세이상관람가>는 과거 위안부 피해자라는 아픔이 있는 할머니가 9급 공무원 청년에게 영어를 배우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을 향해 진실을 증언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해당 영화는 기존 위안부 영화들과 다르게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위안부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 극영화 외국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덩케르크/12세이상관람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에서의 연합군 퇴각 작전을 재연한 영화로, 아군과 적군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 전쟁의 참상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 다큐멘터리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전체관람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폐증을 치유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3살 때 자폐아 진단을 받고 말문을 닫은 주인공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대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원하던 꿈을 이루는 모습은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 □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소나기/전체관람가>는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황순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해당 영화는 연필로 밑그림을 그려낸 아날로그 형식으로 섬세하면서도 서정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 작성일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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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영상물 등급분류 표시 확대' 캠페인 실시

[보도자료] 영등위, '영상물 등급분류 표시 확대' 캠페인 실시

영등위 '영상물 등급분류 표시 확대' 캠페인 실시 - 영화 관람등급 표시의 통일성과 명확성 위해 10월말까지 홍보 - - 포스터, 예고편 등급표시 제각각... 표준화 및 일원화 필요 - □ 영상물등급위원회(이경숙 위원장, 이하 영등위)는 영화 관객들이 영화등급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연령에 맞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영상물 등급분류 표시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 영화 관람등급 표시방법은 관련규정이 없어 현재 포스터, 예고편 등에서 영화상영 등급을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된 경우에도 그 방법과 형태가 제각각으로 이루어져 소비자들이 등급정보를 인식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 최근 영등위에서 실시한 자체 모니터링 결과, 올해 상반기 개봉영화의 포스터 705건 중 영화상영등급이 표시된 경우는 576건(81.7%)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등급을 명확하게 표시한 경우는 133건(18.9%)에 불과하였다. 등급표시가 불명확한 사유로는 ▲식별 불가능한 크기 370건(83.5%) ▲미흡한 선명도 36건(8.1%) ▲배경과 유사한 색상 28건(6.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화 예고편 414건에서도 전체의 334건(80.7%)이 상영등급을 표시했으나 이 중 173건(51.8%)은 크기가 작거나 등급고지 시간이 짧아 영화 상영등급을 명확하게 인식하기 어려웠다. □ 이에 영등위는 10월말까지 ‘영상물 등급표시 확대’ 캠페인을 전개하여 영화등급 표시가 보다 명확하고 통일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 본 캠페인과 관련된 등급분류 표시 안내자료를 위원회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채널(위원회 뉴스레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배포하여 등급표시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관련업계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 이경숙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영화소비자가 관람등급을 쉽게 확인하여 보다 정확한 등급정보를 가지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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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임직원, 추석명절 사랑나눔 활동 펼쳐

[보도자료] 영등위 임직원, 추석명절 사랑나눔 활동 펼쳐

영등위 임직원, 추석명절 사랑나눔 활동 펼쳐 - 아동복지기관 ‘동산원’에 문화상품권·장난감 등 전달 - □ 영상물등급위원회(이경숙 위원장, 이하 영등위)는 28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아동복지기관 ‘동산원’ 을 방문해 문화상품권과 장난감 등을 전달하고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 이번 사랑나눔 활동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넉넉한 한가위의 정을 전하고, 지역 주민 및 소외계층과 소통·상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청소년 보호하는 기관의 특성에 맞게, 온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사회복지시설의 아이들을 보듬고 이들에게 희망을 북돋워주고자 추진되었다. □ 이날 이경숙 위원장과 임직원들은 동산원 어린이들과 함께 점심을 먹은 후 아이들과 함께 인근마트에서 가서 장난감 등을 고르며 이야기를 나눴다. □ 이경숙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게 하는 것 또한 유해 영상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라며 ”영등위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영상물 등급분류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영등위는 영상물 등급분류를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영상물 이용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다양한 영상 미디어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벌이고 있다.

  • 작성일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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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건전 이용 관련 학부모 교육 실시

[보도자료] 영상물 건전 이용 관련 학부모 교육 실시

영등위, 영상물 건전 이용 관련 학부모 교육 실시 - 9월 21일(목) 울산 언양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시범운영 - □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이경숙 위원장)는 9월 21일(목) 울산 언양초등학교 학부모 35명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 <학부모 대상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은 ‘영상물, 학부모가 제대로 알아야 자녀가 행복하다’를 주제로, 인터넷,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날로 심화되는 선정, 폭력, 혐오 등 유해 영상물 환경 속에서 자녀의 건전하고 올바른 영상물 이용습관과 관람지도 가이드 제공을 위해 실시되었다. □ 그동안 영등위는 연간 1만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영상물 건전이용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등급분류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오면서, 자녀의 교육을 담당하는 학부모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 또한 ‘2015 영상물 등급분류에 관한 국민반응 여론조사’에서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지도를 위한 연령등급관련 교육필요’ 의견이 89.3%로 조사됨에 따라 학부모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되었다. □ <학부모 대상 영상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의 영상물 이용경향, 청소년 시기의 특성, 영상물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영상물등급분류제도 소개, 학부모 관람지도 가이드 제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강사와 질문·답변 및 토의를 통해 소통형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들과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단순히 등급만 확인했는데, 앞으로는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 아이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장면들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아이들이 손쉽게 자극적인 영상에 노출될 수 있는 미디어시대에 한 아이를 책임지는 보호자로서 이러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유익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 우리 위원회는 올해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연중 상시로 일선 학교신청은 물론 시·도 교육청, 학부모단체, 시민단체 등과 연계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작성일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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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 발간

[보도자료] 영등위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 발간

영등위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 발간 -지난 1년 간 주요업무 현황, 등급분류 경향 및 통계 등 관련정보 총망라- -2016년 영화 2,147편, 비디오 6,580편 등급분류…사상 최대치 기록- □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이경숙 위원장)는 지난 1년 동안 영상물 등급분류 현황과 동향 등을 담은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을 발간했다. □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은 영화, 비디오물, 광고물 등 분야별 등급분류 및 특징, 사후관리 현황과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비교자료를 망라했으며, 등급분류 제도개선을 포함하여 영등위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을 담고 있다. □ 2016년도 한 해 동안 분야별 등급분류와 추천은 영화 2,147편, 비디오물 6,580편, 광고·선전물 40,253건, 외국인 국내공연 9,530건이 이루어져 엄청난 양의 등급분류 서비스를 수행한 한 해이기도 하다. □ 이 가운데 2016년 영화 등급분류 편수는 영화시장 및 IPTV 등 디지털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사상 최초로 한국영화 500편, 외국영화 1,500편이 넘는 등급분류 편수를 나타냈다. 전체편수에 있어서도 2015년 1,680편에 대비 467편이 증가한 2,147편의 영화가 등급분류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관람등급별로 전체관람가 224편(10.4%), 12세이상관람가 297편(13.8%), 15세이상관람가 497편(23.2%), 청소년관람불가 1,127편(52.5%) 제한상영가 2편(0.1%)으로 나타나, 전체 영화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 비디오물(영상콘텐츠)의 등급분류 편수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2년 4,478편, 2013년 5,030편, 2014년 4,683편, 2015년 4,339편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지난해는 국내 4,211편, 국외 2,369편으로 총 6,580편에 달해 2015년 4,339편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51.7%나 증가했다. 특히 국외물에서 특기할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국외물의 경우, 2015년에는 392편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는 2,369편으로 6배 이상 늘어났다. 이 같은 결과는 국외 동영상서비스 업체의 국내 진출, VOD 서비스만을 위한 콘텐츠 증가가 비디오물의 등급분류 편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이 외에도 연감에는 각 분야별 등급분류 동향을 통해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영상물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어, 국내 영상산업 발전과 등급분류 제도 연구의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 할 수 있다.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은 인쇄물과 홈페이지(www.kmrb.or.kr)를 통해 PDF 형태로 무료 서비스된다. □ 이경숙 위원장은 “2016년도 한해는 영화·비디오물 등의 등급분류 편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나 위원회는 등급분류 제도개선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보다 빠르고 신속한 등급분류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히면서 “영등위는 등급분류를 둘러싼 환경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진화된 등급분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일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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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2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보도자료] 영등위, 2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영등위, 2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4편 선정 - 극영화 한국 <박열>, 외국 <랜드 오브 마인> - - 다큐멘터리 <직지코드>,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영등위)는 2017년 2/4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로 극영화 한국부문 <박열>과 외국부문 <랜드 오브 마인>, 다큐멘터리 부문 <직지코드>, 애니메이션 부문 <목소리의 형태> 등 4편을 선정했다. □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는 국내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영화를 각 1편씩 분기별로 선정·추천하는 정책이다. 2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는 개봉일 기준으로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전체관람가, 12세관람가, 15세관람가로 결정된 국내외 작품 중에서 완성도,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급분류에 참여하는 위원들이 1차적으로 후보작을 추천한 후 내외부인사로 구성된 선정회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 2017년도 2사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에는 역사와 성장을 주제로 한 영화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끼리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2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선정작은 다음과 같다. - 극영화(한국) <박열>(이준익 감독, 12세이상관람가) - 극영화(외국) <랜드 오브 마인>(마틴 잔드블리엣 감독, 15세이상관람가) - 다큐멘터리 <직지코드>(우광훈, 데이빗레드맨 감독,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야마다 나오코 감독, 전체관람가) □ 극영화 한국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박열/12세이상관람가>은 일제강점기 시절, 관동대지진 이후 괴소문으로 무고한 조선인학살이 자행된 1923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영화로, 일본내각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독립운동가 박열을 배후로 지목한다. 이 과정에서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는 조선인학살을 덮으려하는 일본에 대항, 부당한 힘에 대한 정의를 실현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함양·고취함에 있어 의미있는 작품이다. □ 극영화 외국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랜드 오브 마인/15세이상관람가>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일의 어린 아이들이 덴마크 군의 포로가 되어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전쟁영화가 있었지만 해당 영화는 덴마크 해변의 지뢰 해체작업이라는, 종전 후 목숨을 건 독일 아이들이 처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전쟁의 후유증과 인간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 다큐멘터리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직지코드/전체관람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에 대해 알게 된 캐나다인이 고려시대 금속활자 기술이 원나라를 통해 유럽에 전파됐을 가능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를 통해 우리 문화의 숨겨진 비밀과 우수성을 살펴보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으며,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목소리의 형태/전체관람가>는 청각장애 소녀와 동창생들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관계를 딛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정 등 인간의 소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 작성일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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