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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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범람하는 성인물…10대의 ‘영상 면역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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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4-17

  • 조회수 943

 범람하는 성인물…10대의 ‘영상 면역력’ 키운다
- 영등위 <2017년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 운영…11월 말까지 125개 학교서 진행
- 참여학생 1만명 돌파…눈높이 미디어 교육, 체험형 영상으로 참여도 ↑



(영상물등급위원회는 17일 부산 남구 대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인 ‘2017년 청소년 영상물 건전이용 프로그램(청소년 영화등급 교실’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영상 미디어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 내실있는 영상 미디어 교육으로 학교 현장의 호응이 높았던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올해 운영을 시작했다.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영등위)은 17일 부산 대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7년 찾아가는 청소년 영상물 건전이용 프로그램’(이하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 운영에 돌입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중순까지 상반기,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하반기로 나누어 총 125개 학교 10,9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은 2011년부터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미디어 전문강사가 서울과 6대 광역시, 수도권과 경남지역 초?중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영상물 등급제도를 강의하고, 등급분류 체험과 퀴즈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하고, 참여형 학습을 통해 전체관람가, 12세이상관람가, 15세이상관람가, 청소년관람불가 등 등급분류가 어떻게 결정되며 영상물을 선택, 관람할 때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아동과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 참여 학교들의 호응이 높았다.
 
□ 특히 최근 VOD와 IPTV 등 스마트 미디어의 발달로 영상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이후 처음으로 참여학생이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의 참여 희망이 이어지는 상황. 이에 영등위는 올해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영상 미디어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영등위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등을 통해 성인물이나 유해 영상물을 여과없이 접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청소년 영화등급 교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영상물을 구분하고, 주체적으로 영상물을 건강하게 선택?관람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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