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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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등위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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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8-16

  • 조회수 937

영등위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 발간
-지난 1년 간 주요업무 현황, 등급분류 경향 및 통계 등 관련정보 총망라-
-2016년 영화 2,147편, 비디오 6,580편 등급분류…사상 최대치 기록-

□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이경숙 위원장)는 지난 1년 동안 영상물 등급분류 현황과 동향 등을 담은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을 발간했다.
 
□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은 영화, 비디오물, 광고물 등 분야별 등급분류 및 특징, 사후관리 현황과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비교자료를 망라했으며, 등급분류 제도개선을 포함하여 영등위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을 담고 있다.
 
□ 2016년도 한 해 동안 분야별 등급분류와 추천은 영화 2,147편, 비디오물 6,580편, 광고·선전물 40,253건, 외국인 국내공연 9,530건이 이루어져 엄청난 양의 등급분류 서비스를 수행한 한 해이기도 하다.
 
□ 이 가운데 2016년 영화 등급분류 편수는 영화시장 및 IPTV 등 디지털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사상 최초로 한국영화 500편, 외국영화 1,500편이 넘는 등급분류 편수를 나타냈다. 전체편수에 있어서도 2015년 1,680편에 대비 467편이 증가한 2,147편의 영화가 등급분류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관람등급별로 전체관람가 224편(10.4%), 12세이상관람가 297편(13.8%), 15세이상관람가 497편(23.2%), 청소년관람불가 1,127편(52.5%) 제한상영가 2편(0.1%)으로 나타나, 전체 영화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 비디오물(영상콘텐츠)의 등급분류 편수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2년 4,478편, 2013년 5,030편, 2014년 4,683편, 2015년 4,339편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지난해는 국내 4,211편, 국외 2,369편으로 총 6,580편에 달해 2015년 4,339편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51.7%나 증가했다. 특히 국외물에서 특기할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국외물의 경우, 2015년에는 392편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는 2,369편으로 6배 이상 늘어났다. 이 같은 결과는 국외 동영상서비스 업체의 국내 진출, VOD 서비스만을 위한 콘텐츠 증가가 비디오물의 등급분류 편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이 외에도 연감에는 각 분야별 등급분류 동향을 통해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영상물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어, 국내 영상산업 발전과 등급분류 제도 연구의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 할 수 있다. 「2017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은 인쇄물과 홈페이지(www.kmrb.or.kr)를 통해 PDF 형태로 무료 서비스된다.
 
□ 이경숙 위원장은 “2016년도 한해는 영화·비디오물 등의 등급분류 편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나 위원회는 등급분류 제도개선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보다 빠르고 신속한 등급분류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히면서 “영등위는 등급분류를 둘러싼 환경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진화된 등급분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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