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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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등위, '영상물 등급분류 표시 확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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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10-16

  • 조회수 492

영등위 '영상물 등급분류 표시 확대' 캠페인 실시
- 영화 관람등급 표시의 통일성과 명확성 위해 10월말까지 홍보 -
- 포스터, 예고편 등급표시 제각각... 표준화 및 일원화 필요 -

□ 영상물등급위원회(이경숙 위원장, 이하 영등위)는 영화 관객들이 영화등급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연령에 맞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영상물 등급분류 표시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 영화 관람등급 표시방법은 관련규정이 없어 현재 포스터, 예고편 등에서 영화상영 등급을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된 경우에도 그 방법과 형태가 제각각으로 이루어져 소비자들이 등급정보를 인식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 최근 영등위에서 실시한 자체 모니터링 결과, 올해 상반기 개봉영화의 포스터 705건 중 영화상영등급이 표시된 경우는 576건(81.7%)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등급을 명확하게 표시한 경우는 133건(18.9%)에 불과하였다. 등급표시가 불명확한 사유로는 ▲식별 불가능한 크기 370건(83.5%) ▲미흡한 선명도 36건(8.1%) ▲배경과 유사한 색상 28건(6.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화 예고편 414건에서도 전체의 334건(80.7%)이 상영등급을 표시했으나 이 중 173건(51.8%)은 크기가 작거나 등급고지 시간이 짧아 영화 상영등급을 명확하게 인식하기 어려웠다.
 
□ 이에 영등위는 10월말까지 ‘영상물 등급표시 확대’ 캠페인을 전개하여 영화등급 표시가 보다 명확하고 통일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 본 캠페인과 관련된 등급분류 표시 안내자료를 위원회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채널(위원회 뉴스레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배포하여 등급표시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관련업계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 이경숙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영화소비자가 관람등급을 쉽게 확인하여 보다 정확한 등급정보를 가지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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