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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2019 급이 있는 영화제', 3일 간의 기록

2019-12-04 조회수 : 623
'2019 급이 있는 영화제', 3일 간의 기록 : 사진 뉴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에서 개최된 ‘2019 급이 있는 영화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등급분류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확대해 더욱 발전적인 등급분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영화 상영프로그램에서 ‘영화’와 ‘등급’을 함께 만나며 그 중요성을 알아보기도 하고, 뉴 콘텐츠 시대의 등급제도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미디어 교육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3일 간의 기록, 함께 보시죠!
 
DAY 1: 개막식 / <포럼1> ‘뉴 콘텐츠 시대 영화 및 비디오법, 산업, 등급’

28일 행사 첫날, 부산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미연 위원장의 인사말과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장의 축사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뒤이은 <포럼1> ‘뉴 콘텐츠 시대 영화 및 비디오법, 산업 등급’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이미연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럼1>에서는 OTT 서비스 확대, 가상현실(VR) 콘텐츠 증가 등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따라 뉴 콘텐츠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등급분류제도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날 포럼에서는 영화, 비디오뿐 아니라 OTT, VR, 게임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최신 등급 제도와 이슈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주미 영등위 비디오물등급분류소위원회 위원, 성미경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책팀 책임연구원, 이종배 게임물관리위원회 교육사업팀장이 각각 발제에 나섰으며 도동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정책연구원 팀장과 노승오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분류부 부서장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영등위 김주미 위원 ,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종배 팀장 발제 모습
 

▲ <포럼1> 토론 현장
 
DAY 2: 영화 상영 프로그램 <우리집>, <그린북>

둘째 날, 29일에는 영화의 전당에서 연령등급별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체관람가 상영작 <우리집>에는 박인호 평론가의 진행과 함께 윤가은 감독, 12세이상관람가 상영작 영화 <그린북>에는 황덕호 재즈 평론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등급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참석한 관객분들과 함께 등급제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영화 상영 프로그램 중 등급제도 소개

 
     ▲ 영화 <우리집> / 박인호 평론가, 윤가은 감독

 ▲ 영화 <그린북> / 박인호 평론가, 황덕호 재즈평론가
 
DAY 2: <라운드 테이블>‘급이 있는 영상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29일에는 부산영상산업센터에서 ‘급이 있는 영상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되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의 영상물 활용이 일상화되어가는 시대에서 그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청소년 영상물 교육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라운드 테이블> 발제, 토론

▲ <라운드 테이블> 현장

DAY 3: 영화 상영 프로그램 <벌새>, <결혼 이야기>

마지막 날에도 많은 분들이 ‘급이 있는 영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영화의 전당을 찾아주셨습니다. 많은 관객분들이 등급에 관한 퀴즈를 맞추기 위해 열렬히 참여해주셨습니다. 15세이상관람가 상영작 <벌새> 프로그램에는 김새벽, 박지후 배우가 자리를 빛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프리미어 상영작 <결혼 이야기>에는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영화 상영 프로그램> 등급 퀴즈 현장

 
▲ 영화 <벌새> / 옥미나 큐레이터 진행. 김새벽, 박지후 배우
 
 

 ▲ 영화 <결혼 이야기> / 조근식 감독 진행. 장항준 감독
 
DAY 3: <포럼2> ‘등급’의 기준과 ‘상식’의 기준

행사의 마지막 일정은 <포럼2>‘등급의 기준과 상식의 기준’이었습니다. 사회 상식의 기준과 합의의 눈높이를 맞춘 등급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각계의 전문가가 의견을 공유한 시간이었습니다.
 

 
▲ <포럼2>'등급의 기준과 상식의 기준' / 유승진 위원 발제

 ▲ <포럼2>'등급의 기준과 상식의 기준' 토론 현장
 
3일 간의 ‘2019 급이 있는 영화제’는 위원회와 등급분류제도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자 시민들에게 등급분류정보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서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던 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위원회는 시대 변화에 따른 등급 현안에 대한 논의와 연구를 통해 보다 나은 등급분류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들이 더욱 쉽게 등급분류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글. 경영기획부 주임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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