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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2019년 시민 모니터단 활동 돌아보기

관리자 2020-01-02 조회수 : 467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온 2019 영상물등급위원회 시민 모니터단의 해단식이 지난 12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렸습니다. 위원회 시민 모니터단 30명은 올바른 영상물 관람 문화의 정착과 위원회 등급분류에 대한 다양한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 지역의 분들로 2019년 4월에 구성되었습니다. 지난 활동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영화, 비디오물, 광고·선전물 등의 모니터링을 진행했던 2019 시민 모니터단의 활동 내용을 돌아보고, 해단식 현장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9 시민 모니터단: 등급분류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획 모니터링 확대

 
▲ 시민 모니터단 영화팀, 비디오팀 1,2차 간담회

올해 시민모니터단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화팀, 비디오팀으로 나뉘어 상시 모니터링과 위원회의 등급분류 관련 정책, 제도적 개선을 위한 기획 모니터링을 수행했습니다.
 
영화팀에서는 영화 광고선전물의 ‘등급분류 예외대상’ 기획 모니터링을 진행해 1,098건을 찾아냈습니다. 지난 2018년 10월, 청소년 유해성 확인을 받은 광고·선전물과 동일한 내용을 이미지 크기, 내용의 위치, 종류 또는 용도, 매체 등을 변경할 경우 또다시 청소년 유해성 확인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광고선전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행된 기획 모니터링으로 아직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음에도, 중복 신청이 다수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단식에서는 2019년 시민 모니터단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9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14,124건을 모니터링했습니다. 매체별로는 광고선전물 8,055건, 비디오물 2,862건, 기획모니터링 3,207건순이었습니다. 수치만 봐도 시민 모니터단이 얼마나 성실하게 활동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민 모니터단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기획 모니터링 주제의 다양화, 오프라인(영화관) 실태조사 확대 등의 의견을 제안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올해 활동은 영상물 제작과 유통의 규모가 급격히 커지는 상황에서, 다양하고 많은 표본을 확인하여 등급분류제도가 잘 지켜지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기에 적절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건강한 영화관람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습니다.”

 

기념촬영을 끝으로 해단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등급분류에 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영등위 시민 모니터단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영상물 등급위원회이(가) 창작한 2019년 시민 모니터단 활동 돌아보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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