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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2020 영등위 대학생 기자단에게 듣는다!

김한슬 2020-04-08 조회수 : 990

[KMRB뉴스]

2020 영등위 대학생 기자단에게 듣는다!

- 2020 영상물등급위원회 대학생 기자단 인터뷰

 

2020년 영상물등급위원회 대학생 기자단이 지난 4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학생 기자단은 위원회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daliboni)를 중심으로 영상물, 등급분류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위원회 행사 현장 취재 등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 등급분류는 정확히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에 대해 기자단은 올해 활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영상물 등급정보와 위원회를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럼 각자 지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각오는 무엇인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0 영등위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부산대학교 무역학부에 재학 중인 심희현이라고 합니다. 평소 영화를 즐겨보시던 엄마의 영향을 받아 저 역시 자연스럽게 영화를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화·영상물만큼 많은 사람들이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매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영상물과 영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할 것이고, 그에 따른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저는 이 다양성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그 중심을 지탱할 수 있는 규칙이 더욱 공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설립목적을 널리 알려 남녀노소 영화를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비록 아직은 부족한 저이지만 이번 기자단 활동으로 영화와 영상물, 그리고 세계에 대한 시각을 더욱더 넓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발전해나가는 저를 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0 영등위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안정현입니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역사를 알게 되고, 부조리한 사회 구조를 알게 되고, 그 시대의 가치관을 알게 되고, 누군가의 인생을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영화라는 매체의 이러한 속성으로 인해 긍정적인 영향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특정 집단을 모욕하는 표현을 알게 되고, 살인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비정상적인 가치관을 알게 되죠. 청소년들은 특히 이에 영향을 받아 잘못된 사고가 형성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예방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영등위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방송사 콘텐츠 심의와 영등위의 등급 분류 범위를 헷갈려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영등위 존재와 기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 한 해 2020 영상물등급위원회 기자단으로 활동할 임지홍입니다. 2020년은 유난히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 겪어 보지 못한 사회적 상황 탓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기치 않게 거리를 둬야 하고, 여러 제약을 받으며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바깥 활동 자제가 절실해지며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관람이 어렵게 됐고 고대했던 기대작들의 개봉이 연기되는 걸 보면 정말 봄이 온 건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독자 여러분도 비슷한 마음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기라고 볼 수 있는 이 상황을 기회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 새로운 영상물을 관람하지 못하는 대신, 이전에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줬던 작품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관점의 전복과 재조명을 시도해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에 오롯이 녹여내어 봄 같은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영등위소속 기자단으로서 때로는 든든한 조력자와 홍보팀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자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디자인학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정향지입니다! 미디어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 많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고, 영상매체와 점점 밀접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기는 자기 정체성에 대하여 혼란을 느낄 수 도 있고 희망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에 빠져들기도 쉬운 시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등위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윤리성이라는 정확한 척도와 공공성이라는 명확한 정의를 확보하여 청소년 보호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트렌드를 알고 센스 있게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능력을 지금까지의 개인 작업물을 통해 발휘해왔고, 이번 기자단에서 그 역량을 증명해보고자 합니다. 콘텐츠 제작의 꿈을 꾸는 또 다른 분들을 만나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개성을 조율하고 협동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통하는 기자단 활동으로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0 영등위 대학생 기자단 2기로 활동하게 된 채수민이라고 합니다. 영상물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어릴 적에 영화 <시네마 천국>을 본 이후부터 영화와 관련된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영학에서 배운 마케팅이 영화에 끼치는 영향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때 영화 등급이란 변수가 마케팅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객이 생각했던 영상물 등급이 생각보다 높거나 낮게 나올 수도 있으며,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영등위가 어떠한 기준으로 등급분류를 진행하는지 살펴보고, 합당한 등급분류였는지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영상물 관람에 대한 인식과 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영상물 등급위원회이(가) 창작한 2020 영등위 대학생 기자단에게 듣는다! 저작물은 공공누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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