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  
  •  
  •  

KMRB뉴스

최신 뉴스를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등급뉴스] 무비 바캉스: 한여름 피서는 이 영화와 함께
  • 내용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작성일 2018-08-01

  • 조회수 172

기록적인 폭염 속에 실외활동보다 실내활동이 뜨고 있는 요즘의 대세는 호캉스(호텔+바캉스)와 홈캉스(홈+바캉스). 그리고 더위를 피해 수많은 시민들이 극장을 찾고 있는 여름철입니다. 최근 등급분류가 완료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살펴보며 8월 무비 바캉스를 준비하면 어떨까요.
 
영화 <플로이>, 전체관람가
 
아이슬란드, 벨기에 등 유럽 국가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플로이>. 방송인이자 가수인 ‘하하’가 더빙에 참여하여 더욱 화제가 된 본 영화는 어린 물떼새 플로이가 파라다이스 계곡으로 가족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이기고 성장하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으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 등과 같은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 할 때 모든 면에서 유해요소가 없다고 판단하여 전체관람가로 분류되었습니다.
 


영화 <메가로돈>, 12세이상관람가
 
이미 지난 7월 초, 12세이상관람가 등급을 받은 액션블록버스터 <메가로돈>의 스크린엑스 버전도 등급분류가 완료되었습니다. 2D 및 3D 버전과 동일한 등급이며, 거대 식인 상어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상어의 공격, 신체 훼손과 선혈 등 폭력과 공포의 장면들이 다소 자극적으로 보이지만 현실감은 낮고, 그 외 대사와 약물의 경미한 유해 내용들도 있지만 영화 전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2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는 의견입니다.
 


영화 <배반의 장미: 사랑은 죽음보다 어렵다>, 15세이상관람가
 
가수 손담비를 필두로 각종 영화에서 웃음유발, 감초역할을 담당했던 배우 김인권, 정상훈, 김성철, 박철민 등이 총 출동한 <배반의 장미: 사랑은 죽음보다 어렵다>는 15세이상관람가를 받았습니다. 동반자살을 모의한 세 명의 남자가 미모의 여자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동반자살이라는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이를 미화하거나 조장하지 않았고, 욕설 및 비속어 사용, 음주와 약물 장면이 등장하여 주제, 대사, 약물, 모방위험의 요소를 고려했을 때 해당등급이 적절하다는 판단입니다.
 


영화 <휘트니>, 15세이상관람가
 
전설의 소울 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어두웠던 삶의 이면과 세계적인 가수로서의 열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 <휘트니>도 15세이상관람가를 받았습니다. 성에 대한 대화와 저속한 용어의 대사, 마약에 관한 대사가 등장하나 내용과 영상의 표현에 있어 사회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으로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15세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밖에도 위원회에서 등급분류 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더 많은 영화 등급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 홈페이지의 ‘등급분류 검색’ 혹은 ‘온라인등급분류서비스’(http://kmros.kmrb.or.kr/main.do)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영화 속 내용에 대한 주제, 폭력성, 선정성,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 등 7가지 내용정보를 그래프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글. 정책홍보부_김혜영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영상물 등급위원회이(가) 창작한 무비 바캉스: 한여름 피서는 이 영화와 함께 저작물은 공공누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