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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니터단] 시민들은 어떻게 봤을까? - 8월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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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21

  • 조회수 220

*시민 모니터단의 영화 등급 적절성 의견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등급분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전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영상물 시민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한 달간 시민 모니터단이 모니터링 한 영화 22편(영화 상영관에서 상영하는 영화 8편, 온라인을 통해 시청 제공되는 17편)에 대한 등급분류 공감정도는 83.3%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등급분류 공감정도 모니터링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등급분류 전반에 대한 평가와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민들은 8월 지정영화에 대해 어떤 공감 의견을 제시했을까요?

⊙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청소년관람불가 비디오물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시민 의견>
 
8월, 낮은 공감정도를 보인 영상물은 넷플릭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비디오물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입니다. 시민모니터단 20명의 모니터링 결과, 과반수인 55%(11명)가 15세이상관람가 등급으로 하향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하향의견은 주제, 폭력성, 공포요소에서 나타났습니다. 총격전, 폭발, 사실적인 음향 등 폭력과 공포심을 유발하는 장면이 등장하나, 비현실적인 가상 미래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공상영화 장르와,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을 보여주는 주제로 15세 이상의 청소년이면 수용가능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 <델마>
 

<15세이상관람가 영화 ‘델마’ 시민 의견>
 
영화 <델마>는 약물요소에서 등급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수(51.6%)를 차지했는데요. ‘12세’ 수준인 약물항목을 15세와 청소년관람불가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그 이유로는 인물들의 흡연 장면이 지속적이며 이를 권장하는 모습이 사실적,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청소년에게 흡연이나 약물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긴다는 의견과 함께, 약물 사용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하지는 않다는 점이 손꼽혔습니다. 시민모니터 31명의 모니터링 결과, 영화 <델마>의 공감정도는 71%로, 22명(71%)이 위원회 결정등급과 동일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9명(29%)이 청소년관람불가로 등급상향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스텝 업: 비트 더 월드> , <튼튼이의 모험>
 

<12세이상관람가 영화 ‘스텝 업: 비트 더 월드’ 시민 의견>, <15세이상관람가 영화 ‘튼튼이의 모험’ 시민 의견>

다음은 전체영화에 대한 공감정도입니다. 22편의 지정 영화 중, 신청사 희망등급과 위원회 결정등급이 다르거나, 소위원회에서 등급분류 관련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시민모니터단 50명 모두 모니터링한 영화 <스텝 업:비트 더 월드>, <튼튼이의 모험>의 공감정도는 각각 78%, 82% 로 나타나 비교적 높은 공감정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영상물 시민 모니터단의 8월 지정영화에 대한 등급분류 공감정도 의견, 어떻게 보셨나요? 이 밖에 위원회에서 등급분류된 영상물에 대한 등급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위원회 홈페이지 ‘등급분류 검색’ 및 ‘온라인등급분류서비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 정책홍보부_최명원
 
*홍보용으로 포털사이트에 배포, 게시된 스틸사진을 활용하였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영상물 등급위원회이(가) 창작한 시민들은 어떻게 봤을까? - 8월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