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  
  •  
  •  

KMRB뉴스

최신 뉴스를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등급뉴스] 부산發 영화 열기 후끈! 극장가도 예외는 아냐
  • 내용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작성일 2018-10-10

  • 조회수 96

지난 4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극장가에서는 영화<베놈>, <암수살인>을 비롯해 장기흥행에 돌입한 <안시성>까지 국내외 영화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쓰백>, <창궐>, <완벽한 타인> 등이 개봉하면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봉예정작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뉴스에서는 최근 2주내 등급분류가 완료된 작품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사랑, 스무살>, 12세이상관람가
 
청춘 남녀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영화 <사랑, 스무살>은 영화 <500일의 썸머>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제작한 영화입니다. 영상 표현에 있어 키스장면 등 선정성은 간결하고 경미한 수준으로 표현되었으며, 음주장면과 비속어 사용도 경미한 수준이라 12세이상관람가를 받았습니다.
 

영화 <세르지오 세르게이>, 12세이상관람가
 
영화 <세르지오 세르게이>는 러시아와 미국의 정세를 우주 비행사와 철학가가 무선으로 대화를 한다는 설정으로 풀어 낸 판타지 코믹영화입니다. 영상 표현에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자극적인 요소가 거의 없지만 정치적 이념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이 담긴 내용으로 일정 수준의 이해력을 갖춘 12세이상관람가가 적합하다는 의견입니다.
 


영화 <액슬>, 12세이상관람가
 
살인병기를 만들어가는 기밀프로젝트에서 탈출한 인공지능 로봇군견을 지키려는 주인의 활약을 그린 SF영화 <액슬>. 영화 속 로봇개라는 소재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 영화는 휘발유를 뿌리고 화염방사기로 로봇 군견을 공격하는 등 폭력적 장면이 간결하게 표현되었고, 오토바이를 공격하는 장면, 로봇 군견이 사람들을 추격하며 위협하는 장면 등 공포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일부 있으나 경미하게 표현되어 12세이상관람가로 결정되었습니다.
 

영화 <풀잎들>, 15세이상관람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 <풀잎들>은 배우 김민희, 정진영, 기주봉이 출연한 작품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 누군가의 언행이 타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자살시도나 투신자살에 대한 내용이 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장면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아니라 소재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그 위해성은 크게 높지 않고,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가 인간 관계 일반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어 해당 등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밖에 위원회에서 등급분류 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더 많은 영화 등급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 홈페이지의 ‘등급분류 검색’ 혹은 ‘온라인등급분류서비스’(http://kmros.kmrb.or.kr/main.do)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영화 속 내용에 대한 주제, 폭력성, 선정성,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 등 7가지 내용정보를 그래프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글. 정책홍보부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영상물 등급위원회이(가) 창작한 부산發 영화 열기 후끈! 극장가도 예외는 아냐 저작물은 공공누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