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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뉴스] 2019년 신년 극장가 돌풍의 주역들은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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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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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 개봉을 시작으로 올해 초 첫 천만영화가 탄생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작년의 좋은 기운을 받아 올해 연말부터 2019년도 극장가 흥행 문을 두드릴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등급분류를 끝낸 작품들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12세이상관람가
 
 
배우 박성웅, 유호정 주연의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2019년 1월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30년에 걸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여주인공의 뺨을 때리는 장면, 강제로 키스하려는 장면, 비행 청소년들이 어른들을 공격하는 장면이 있으나 폭력과 공포는 보통 정도의 수준이며 폭행장면과 모방위험 요소도 있으나 12세이상 연령층의 지식과 경험으로 충분히 소화 가능한 수준으로 12세이상관람가를 받았습니다.

영화 <말모이>, 12세이상관람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어 사전을 만들고자 하는 조선어학회의 투쟁을 그린 영화 <말모이>. 이 영화는 유해진, 윤계상이 출연하는 드라마 장르의 작품으로 거친 대사와 폭력적인 장면이 몇 차례 있지만 그 표현 수위는 보통 정도로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이며, 그 외의 항목들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거의 없거나 매우 경미하게 표현되 12세이상관람가로 결정되었습니다.
 
영화 <데드풀2: 순한 맛>, 12세이상관람가
 
 
올해 여름 3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 <데드풀2>를 기억하시나요. 청소년관람불가 마블 영화 중 최고 흥행을 거둔 본 영화가 12세이상관람가 버전으로(순한 맛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재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잘못된 미래를 바로 잡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수퍼히어로들의 활약을 그린 SF 영화로 얼굴 구타 장면, 불에 타 죽는 장면, 일부 비속어 표현 등이 있으나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되었고 장르적인 특성과 주제의 이해도 측면을 고려할 때 12세이상관람가로 적합하다는 의견입니다.

영화 <PMC: 더 벙커>, 15세이상관람가
 
 
12월 마지막 주 개봉하는 한국 액션 블록버스터 <PMC: 더 벙커>는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작품입니다. 2024년 거대 세력의 음모에 의해 지하 벙커에 닫힌 용병이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영화로 총기류와 검, 폭탄 등을 사용한 살상, 유혈 장면 등에서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고, 그 외 대사 및 주제의 이해도를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밖에 위원회에서 등급분류 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더 많은 영화 등급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 홈페이지의 ‘등급분류 검색’ 혹은 ‘온라인등급분류서비스’(http://kmros.kmrb.or.kr/main.do)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영화 속 내용에 대한 주제, 폭력성, 선정성,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 등 7가지 내용정보를 그래프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영상물 등급위원회이(가) 창작한 2019년 신년 극장가 돌풍의 주역들은 누가될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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