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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뉴스] 대작이 아니어도 좋아! 소재와 장르가 다양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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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09

  • 조회수 665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퀸(Queen)의 노래에 열광하고, 스윙에 몸을 맡기며, 범블비와 아쿠아맨 두 히어로에 눈이 즐겁고, 지하 벙커 속 숨막히는 액션에 심쿵한 신년 초입니다. 이번 주 소개할 등급분류 완료작은 스테디셀러 애니메이션부터 공포, 드라마, 미스터리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입니다.
  
영화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 12세이상관람가
 
음악홀을 배경으로 음악가를 향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코난의 활약을 그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는 꾸준히 사랑받는 시리즈 작품입니다. 콘서트홀 폭발 장면, 가스 사고가 나는 건물, 화살로 습격당하거나 망치로 공격당하는 장면, 폭발로 화염에 휩싸이는 장면 등 폭력적인 장면은 있지만, 스릴러 장르의 특성상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가 보통 정도로 12세이상관람가를 받았습니다.
 

영화 <얼굴들>, 12세이상관람가
 
국내영화 <얼굴들>은 세 남녀의 일상과 후일담을 엮은 드라마 장르의 작품입니다. 후배들에게 얼차려 기합을 주는 장면 등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는 보통 정도이고, 성인들의 흡연 장면, 비속어 등 대사 및 모방위험도 보통 수위이며, 이밖에 주제의 이해도를 고려하여 12세이상관람가로 결정되었습니다.
 
 

영화 <그림자 킬러>, 15세이상관람가
 
살인에 관한 5개 에피소드를 묶은 공포물 <그림자 킬러>는 죽음의 고속도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가 차례로 소개되어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영화입니다. 아이들의 유령이 보모를 괴롭히는 장면, 여성 뱀파이어가 남자의 목을 물어뜯는 장면, 탈주범들이 서로 싸우다 죽이고 시체를 유기하는 장면, 차를 불태우는 장면 등 폭력과 공포의 수위는 다소 높은 수준이고, 대사와 주제의 이해도도 다소 높은 수준으로 15세이상관람가로 분류되었습니다.
 

영화 <행맨>, 15세이상관람가
 
알 파치노 주연의 <행맨>은 연쇄 살인범이 경찰과 언론인을 상대로 두뇌 게임을 벌이는 스릴러 액션 영화입니다. 살인 행위 장면이 등장하나 간결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유혈, 신체훼손을 묘사한 장면들의 폭력성 표현 수위, 그 외 공포, 모방위험, 주제의 이해도를 고려할 때 15세이상관람가가 적절하다는 의견입니다.
 

이 밖에 위원회에서 등급분류 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더 많은 영화 등급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 홈페이지의 ‘등급분류 검색’ 혹은 ‘온라인등급분류서비스’(http://kmros.kmrb.or.kr/main.do)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영화 속 내용에 대한 주제, 폭력성, 선정성,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 등 7가지 내용정보를 그래프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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