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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뉴스] 영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영화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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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24

  • 조회수 249

영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영화 4편
(2019.04.24.~05.07.)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이다.” 이 말은 영국의 대문호인 셰익스피어의 연극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영화 같은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안도 타다오>, <굿바이 마이 러브NK: 붉은 청춘>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현실감 있게 담은 <도우터 오브 마인>, <나의 특별한 형제> 등 총 4편의 영화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영화 <안도 타다오>, 전체관람가, 2019.04.25. 개봉 예정
 
<안도 타다오>는 ‘꿈을 창조하는 자(Chicago Tribune)’로 칭송받는 노출 콘크리트의 거장 안도 타다오에 대한 영화입니다. 이는 우연히 서점에서 설계도면을 본 뒤 건축가의 꿈을 가지게 된 안도 타다오가 건설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세계적인 건축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안도 타다오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담은 <안도 타다오>는 주제, 대사 등과 영상 표현이 순화되고 절제되어 전체관람가로 등급분류 되었습니다.
 

영화 <도우터 오브 마인>, 15세이상관람가, 2019.04.25. 개봉 예정
 
<도우터 오브 마인>은 유수의 영화제가 주목하는 신예 감독 라우라 비스푸리의 신작으로,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는 길러준 엄마와 낳아준 엄마 사이에서 겪는 소녀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티나는 친구인 안젤리카의 딸 비토리아를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하며 기르지만, 세월이 흘러 비토리아가 친 엄마인 안젤리카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를 마주하게 되면서 셋 사이에는 묘한 감정이 흐르게 됩니다. 두 엄마의 두 가지 사랑을 그린 <도우터 오브 마인>은 선정성과 약물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아 15세이상관람가로 등급분류 되었습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12세이상관람가, 2019.05.01. 개봉 예정
 
<나의 특별한 형제>는 지체장애를 가진 형 세하와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 동구가 책임의 집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각기 다른 장애를 갖고 있는 두 주인공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지만 서로에게 의지해가며 형제가 되어갑니다. 신하균과 이광수 조합의 브로맨스가 기대되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아이들의 다툼 장면에서 간접 묘사된 폭력성과 장난스러운 상황에서 사용된 비속어 등의 대사, 심리적 긴장감을 주는 공포 수위 등이 보통 수준으로 12세이상관람가로 결정되었습니다.
 

영화 <굿바이 마이 러브NK: 붉은 청춘>, 12세이상관람가, 2019.05.02. 개봉 예정
 
<굿바이 마이 러브NK: 붉은 청춘>은 1952년 한국전쟁 당시, 모스크바 국립영화학교로 유학을 떠난 8명의 북한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이후 그들은 북한에서 종파사건이 발생하자 김일성 독재에 반대하며 소련으로 망명하게 되고, 다시 소련에서 중앙아시아로 이동하며 격동의 시대를 보냅니다. 영화, 희곡, 사진, 일기, 서간 등의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해 격동의 시대를 보낸 청년들의 질풍노도의 시간을 추적한 <굿바이 마이 러브NK: 붉은 청춘>은 주제와 비속어 등 대사에 경미한 수준의 유해요소가 있어 12세이상관람가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밖에 위원회에서 등급분류 된 국내외 다양한 영화의 등급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위원회 홈페이지의 ‘등급분류검색(https://bit.ly/2RmWpeh)’ 혹은 ‘등급분류종합서비스(https://bit.ly/2t9CJ3C)’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별 주제, 선정성, 폭력성, 대사, 공포, 약물, 모방위험 등 7가지 요소에 대한 내용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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