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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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달리보니, SNS로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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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5

  • 조회수 530

영상물등급위원회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2만개 돌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 특별히 와닿는 날입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공식 SNS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mrbstory/) ‘좋아요’의 수가 2만개를 넘어섰기 때문이죠. 위원회의 행사부터 영화 등급분류 관련 정보까지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응답해주신 시민 고객 덕택에 달리보니는 꽃이 된 기분인데요, 여러분과 통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에 대해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함께 보고 같이 이야기’ 하고픈 달리보니의 노력
 
온라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정책이나 제도 등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외부에 어떤 이미지로 비춰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위원회도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는데요. 온라인 소통의 시작은 웹진이었습니다. 2009년 창간된 웹진 ‘달리보니’는 등급분류와 공연추천 동향, 등급분류 신청시 유의사항 등 행정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영화감독이나 배우 등 유명인사와의 인터뷰처럼 흥미성 콘텐츠가 결합된 형태였는데요, 이때까지는 온라인 소통보다는 위원회에 대한 인지도를 올리는데 무게를 실었다고 할 수 있죠.
 
온라인 소통이 본격화된 것은 2010년 블로그가 개설되면서입니다. 웹진 창간 1년 뒤 개설된 블로그는 등급분류와 관련된 깊이 있는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예술영화나 블록버스터와 같은 상업영화의 나라별 관람등급과 결정사유를 비교하는 <월드리포트>가 대표적 콘텐츠인데요, 등급분류의 기준과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또 각종 공모전과 이벤트, 생생한 등급분류 체험기 등을 통해 시민 고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등급분류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63만 3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찾으며 위원회와 등급분류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2012년은 위원회 온라인 소통이 더욱 능동적으로 변한 시점인데요, 이전에는 정보 전달과 인식 제고의 성격이 강했다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됐습니다.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바로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은 이용자 숫자만 1,600만명, 국내 인터넷 이용자 중 64.5%가 이용할 정도 대표적인 SNS로 손꼽히는데요, 특히 페이스북 이용자가 10~30대인 점을 고려하면, 페이스북은 ‘청소년 보호’라는 등급분류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소통창구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개설 초기에는 웹진과의 차별성이 적었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2014년 이후부터는 카드뉴스나 인포그래픽 등 시각적 디자인을 고려해 직원들의 일상부터 개봉작 소식, 주제별 추천 영화, 국내외 등급분류 동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매일 한 가지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14년부터는 웹진 ‘달리보니’를 대신해 주1회 뉴스레터 서비스를 통해 등급분류와 공연추천 등 위원회의 업무와 관련 행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죠.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 4월 SNS 좋아요 수가 2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2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위원회의 콘텐츠가 연쇄적으로 재생산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위원회와 고객 사이의 거리를 더욱 좁혀 더욱 활발하고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과 고민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실 거죠?
 
글. 정책홍보부_변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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