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  
  •  
  •  

KMRB뉴스

최신 뉴스를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일반뉴스] 하반기 <청소년 영화등급교실>, 지금 시작합니다!
  • 내용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작성일 2017-09-06

  • 조회수 626

눈 깜짝할 사이에 여름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시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2017 <청소년 영화등급교실>(청소년 영상물 건전이용 프로그램)도 짧은 방학을 끝내고 학교로 달려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2017년 하반기 <청소년 영화등급교실> 어떻게 진행될까?
이번 9월에는 부산 동의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부산·울산·경남, 대전, 대구, 광주 등 30여 개 학교, 약 3,000명이 참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미디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화 예고편을 비롯한 여러 영상물을 시청한 뒤 직접 영화의 관람등급을 매겨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상물 이용 습관을 배울 수 있답니다.

<청소년 영화등급교실>이 전국 방방곡곡에 남긴 발자취
그동안 위원회는 청소년의 올바른 영상물 관람문화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는데요. 올해 상반기(2017.4~7)에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약 9,0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초, 중고등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가족과 영화를 보러갈 때 영상물등급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등급을 살펴봐야겠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등급을 분류해보면서 판타지영화의 등급분류가 다른 장르보다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화 등급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다는 사실자체가 신선했다. 영화를 관람하면서 그냥 지나쳤던 등급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영화등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등급분류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나중에 나도 이런 직업을 가지고 싶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고민은 끝이 없죠” 등급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만나다
지난 9월 1일(금), 위원회가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상반기 <청소년 영화등급교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인데요.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청소년 영상물 건전이용 프로그램 간담회‘에서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별 강사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은숙 강사는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토의 프로그램을 병행해 영상물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장주연 강사는 “유튜브처럼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영상 콘텐츠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 내용을 보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오롯이 아이들끼리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저도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선생님의 그 아이디어는 생각지 못했는데 정말 좋은 것 같네요’

 
간담회 내내 때로는 공감의 끄덕거림으로, 때로는 진지한 토론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년 영화등급교실>의 교육콘텐츠가 한층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원회 대표 홈페이지(www.kmrb.or.kr) 또는 청소년영상등급교육포털 ‘안심하니’(http://www.kmrb.or.kr/youth/index.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 정책홍보부_이아림
 
제2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