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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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사진뉴스] 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등급분류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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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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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미디어전문강사와 영등위 직원이 함께 <청소년 영화등급교실> 진행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초등학생 6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상물을 어떻게 이해하고 영화관람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예고편을 함께 관람하고, 직접 등급분류를 해봄으로 등급분류제도에 대해 직접 느끼고 배운 학생들은 ‘폭력적인 영상물은 조심해야 한다’, ‘이 영화는 제 동생은 볼 수 없을 것 같다’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영화를 관람하는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최근 초등학생들 역시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학교에 가보면 더욱 느낄 수 있는데요. 그만큼 아동 및 청소년들이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영상을 보는 것이 중요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관람한 영화가 무엇이냐는 강사의 질문에 여기저기 학생들이 손을 들어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등급분류 제도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함께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방금 배운 등급분류 기준에 맞추어 직접 등급분류 위원이 되어 보기도 했는데요. 주제, 폭력성, 공포 등 7가지 항목을 고려해 자신이 생각하는 등급을 결정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그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엄마랑 영화관에 갈 때 내가 직접 엄마에게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 ‘한 번씩 왜 이 영화를 내가 볼 수 없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풀렸다’ 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강사가 학생들이 작성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등급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함으로 짧지만 알찼던 교육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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