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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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등급분류 표시 인식확대 캠페인 제 1탄> 포스터 등급 정보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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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1

  • 조회수 186


올바른 영상물 관람은 정확한 등급분류 표시부터!

우리가 영화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포스터에 숨은 비밀, 아시나요?
극장에 가면 현재 상영 중인 영화의 포스터뿐만 아니라 개봉 예정인 영화의 포스터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포스터 속에는 영화의 줄거리, 출연 배우, 핵심장면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영화 관람등급입니다.
 
포스터에 등급표시를 제대로 해야 하는 이유는 소비자가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등급을 확인하여 자신의 나이에 맞는 영화를 보다 잘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터 속 영화등급 표시, 잘 지켜지고 있나요?

우리 위원회에서는 2017년 상반기 국내 개봉된 영화의 광고·선전물(포스터·예고편)을 대상으로 등급분류 표시가 올바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했는데요. 총 705건의 포스터 가운데 등급분류 표시가 이루어진 경우는 81.7%(576건)로 높게 나타났으나 등급을 명확하게 표시한 경우는 18.9%(133)에 불과했습니다.
 
등급표시를 이행했으나 미흡한 경우는 총 76.9%(443건)로, 미흡 사유로는 ▲‘크기 미흡’ 370건(83.5%) ▲‘선명도 미흡’ 36건(8.1%) ▲‘배경 유사’ 28건(6.3%)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식별하기 힘들 정도로 작은 글씨크기가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났는데요. 다양한 정보를 한 장에 담으려는 포스터의 특성상, 제목이나 개봉예정일 등 주요 정보에 비해 영화등급의 크기는 매우 작은 크기로 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글씨의 굵기가 너무 얇거나 색이 옅은 경우, 배경과 유사한 색깔을 사용하는 경우, ‘15세관람가’(‘15세이상관람가’가 옳은 표현)와 같은 잘못된 등급 표시도 있었습니다.
 
소비자가 영화 관람등급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는 것은 유익한 영화 관람의 출발점인데요. 영화등급을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통일성 있는 등급분류 표시가 이루어져야겠죠?
 
포스터에 등급분류 표시를 할 경우에는 ▲식별 가능한 글씨 크기 ▲글씨의 선명도(굵기와 색깔, 투명도 등) ▲위치(우측 하단에 고정) ▲정확한 등급명칭(전체관람가/12세이상관람가/15세이상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영화포스터에 어떻게 등급 표시를 하고 있을까?
 

미국과 일본의 경우, 포스터에 자체 등급 마크를 표시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별도의 포스터용 등급 마크가 없으므로 정확한 등급명칭을 포스터에 표기하여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의 ‘등급 마크’ 사례]


 
Q&A
Q. 아직 본편 영화가 등급분류 받기 전이라면 포스터에 어떻게 표시하면 되나요?
A. 아직 등급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포스터에 등급을 표기해서는 안됩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분류 진행중 이라는 문구를 표기해주세요. 본편 영화가 등급분류를 받고 난 이후에는 소비자가 등급표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기해야 합니다.
 
Q. 온라인 포스터의 경우 어떻게 표시하면 될까요?
A. 영화 예매 사이트나 포털사이트, 영화VOD 사이트 등에 게시되는 온라인 포스터의 경우 썸네일 우측 상단에 원기호 등으로 표시하면 됩니다. 온라인 광고·선전물 등급표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3탄 기사에서 다룰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글. 정책홍보부_이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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