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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등급분류 표시 인식확대 캠페인 제 3탄> 온라인 광고·선전물 속 관람등급은 어떻게 표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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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25

  • 조회수 439

올바른 영상물 관람은 정확한 등급분류 표시부터!

여러분은 영화 정보 어디서 많이 얻으시나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극장에 가지 않아도 핸드폰 검색 한 번이면 영화 예매는 물론, 포스터나 예고편 등 영화 상세 정보까지 확인이 가능한 세상인데요. 따라서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영화 매개체는 온라인 광고·선전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도 등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화 예매 사이트, 인터넷·모바일 VOD사이트에 게시된 포스터나 상세정보 페이지에서 관람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사이트마다 통일성 없는 등급표기로 인하여 관람등급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온라인 광고·선전물 속 관람등급은 어떻게 표시되나요?
온라인 광고·선전물의 관람등급은 썸네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영화 예매사이트나 VOD사이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등급 표시 공간이 부족할 경우 썸네일 내에 간소화된 등급을 표시할 수 있는데요. 이는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영화 정보를 간결하고 확실한 형식으로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위원회는 5개의 등급체계를 갖고 있으며 등급표시는 녹색, 파란색, 노란색, 붉은색 원에 각각 검정과 흰 글씨로 등급이 기술되는 형식인데요. 모양은 균일하며 색으로 등급을 구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이트별 등급분류표시 현황은?
온라인에서는 관람등급 표기를 잘 지키고 있을까요? 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영화예매 사이트, 인터넷·모바일 VOD 사이트 총 26곳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각 사이트마다 썸네일에 등급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썸네일로 등급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16곳(61.5%)이었습니다. 나머지 10곳(38,5%)은 해당 영화의 상세정보 페이지를 클릭해야만 등급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썸네일로 등급정보를 제대로 표시하고 있지 않은 나머지 10곳에 대한 미흡 사유로는 ▲‘청불’을 ‘19’로 표시 ▲청불 영화만 썸네일 제공 ▲자체 마크사용 ▲작은 등급크기 ▲PC 버전은 표기하였으나 모바일은 표기 안 함 등의 경우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마다 등급표시 위치가 상이하여 한눈에 확인이 힘들다는 점을 미흡사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광고·선전물 속 관람등급, 이렇게 표시해주세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에서의 올바른 등급 정보 제공을 위해 온라인 광고·선전물에는 관람등급을 어떻게 표시해야 할까요? 먼저, ▲가로길이 5분의 1이상의 등급크기 ▲ 위치 고정(우측 상단 or 좌측상단) ▲위원회와 동일한 통일된 등급양식 ▲첫 페이지 노출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 같은 권장사항은 한눈에 들어오기 쉽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데요. 온라인상에서는 다른 정보로의 시선 이탈이 쉽고, 매체 특성상 청소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청소년관람불가’ 영상물 표기법에 주의해주세요! ‘청소년관람불가’ 영상물은 ‘18세’ ‘19세’ 가 아닌, ‘청불’ 표기를 해야 하는 점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더 잘 보이는 온라인 광고·선전물 속 등급표시
온라인 속 광고·선전물의 경우 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청소년들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등급표시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트마다 제각각인 등급분류 표시를 표준화하여 영화 정보에 접근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등급 정보를 숙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더욱 건전한 영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등급분류 표시 인식확대 캠페인> 1,2,3편! 어떻게 보셨나요? 포스터, 예고편, 온라인 광고·선전물까지. 알고 보니 더 잘 보이지 않으신가요? 더 나아가, 알려드린 권장사항을 바탕으로 등급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더욱 질서 있는 관람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글.정책홍보부_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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