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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영화영상 분야 진로를 꿈꾼다면? <영등위 대학생 인턴 활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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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31

  • 조회수 332

대학생 인턴의 생생한 교육현장 속으로!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도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은 ‘교육연수형’으로서 기존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는데요. 부서별 업무 체험, 유관기관 방문 및 특강 등 교육과 실습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어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대학생 인턴들은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KNN,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미디어 관련 기관들을 방문하고, 각 부서에 투입되어 실제 영등위의 각종 업무들을 체험해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대학생 인턴들의 생생한 교육 현장을 따라가볼까요?
 
▲(좌)부산영상위원회 특강, (우)게임물관리위원회 방문

“부산영상위원회의 조대은 사무처장님의 특강은 영화영상쪽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 오래 계셨던 사무처장님께서 영화의 제작 과정과 영화업계의 직업 종류, 실제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상세히 알려주셨는데요.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24기 인턴 김경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영등위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면서도 다른점이 있어 등급분류 업무를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임물의 등급분류 기준과 과정이 영상물의 등급분류와 어떻게 다른지 배웠던 점이 특히 기억에 남는데요. 교육을 받은 뒤 체험관에서 VR게임, 모바일 게임 등을 체험한 것도 즐거웠습니다” -24기 인턴 김은진

 
▲(좌)KNN 견학, (우)영화진흥위원회 방문

“영화 <신과 함께>의 촬영지였던 방송국 KNN을 견학했습니다. 뉴스 앵커 체험과 크로마키를 이용한 기상캐스터 체험, 라디오 부스 방문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 혼자 방문했더라면 쉽게 볼 수 없었을 시설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무척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은 영화영상의 도시답게 영상물등급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관련 기관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취업과 관련한 꿀팁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인사 담당자분께서 많은 인턴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공공기관 채용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24기 인턴 이진주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특강 및 체험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뉴스 제작에 관한 특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직접 뉴스 대본과 꼭지를 정해서 ‘청불뉴스’와 ‘고발뉴스’를 제작했는데요. 저희가 기획한 뉴스로 스튜디오에서 바로 촬영도 하고 모니터했던 경험은 평소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4기 인턴 우은재
 
▲(좌)경영전략부, (우)공연추천부 업무 체험
 
“경영전략부 김민지 사원님께 공문서 작성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외부 기관에서 보낸 협조문에 회신 공문을 쓰고 이를 바탕으로 출장신청서를 작성했는데요. 행정문서 작성이 쉽지 않았지만 사원님의 친절한 설명과 피드백을 받아 제대로 된 공문을 쓸 수 있었습니다. 공문서 작성은 공공기관 업무의 기본인 만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공연추천소위원회 위원님들이 실제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공연의 청소년 유해성 여부를 검토가 이루어지는 열띤 회의 현장을 보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위원님들의 노고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회의 현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4기 인턴 허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