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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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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3

  • 조회수 326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나라별 영화등급 정보
* 본 자료는 국내외 등급분류기구의 홈페이지 정보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더 통쾌한 액션으로 돌아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와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 완벽히 다른 두 남자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펼치는 액션을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수많은 액션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답게 시원한 공중 액션부터 대규모 폭파 액션, 도심을 누비는 카체이싱까지 역대급으로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로 평가받는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출연과 함께 <데드풀2>, <존 윅>의 데이빗 리치 감독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또한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그럼 두 남자의 뜨거운 케미를 관람하기 전,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나라별 영화등급 정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2세이상관람가
- 모든 항목에서 ‘보통’ 수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바이러스로 인류를 장악하려는 검은 조직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베테랑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 영화로, 총격 및 포격, 자동차 폭발, 건물 폭파 등을 통한 살상과 상해 장면 등이 나오나 신체훼손과 유혈이 제한적이고 경미하게 표현되어 있어 폭력과 공포 수위가 보통이고, 그 외 주제 및 선정성, 약물, 대사, 모방위험 등을 고려해 12세이상관람가로 분류되었습니다.

    
 
전체관람가부터 15세이상관람추천가까지
- 공통으로 폭력성과 대사를 지적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전체관람가부터 15세이상관람추천가까지 나라별로 다양한 등급분류 결과를 받았습니다. 액션 영화에서 자주 나타나는 특성인 폭력성과 대사를 공통적으로 지적했습니다.

먼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CPBC, Consumer Protection BC)는 부모지도하 전체관람가 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주요 등급 결정 사유로 폭력성과 거친 대사를 꼽았으며, 물리적 폭행과 무기, 부상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폭력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거칠거나 성적인 대사가 20차례 정도 등장한다고 결정의 근거를 덧붙였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는 12세이상관람가로 등급을 결정했습니다. 영국(BBFC,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은 폭력성과 대사를 지적했습니다. 폭력성 부분에 대해서는 병, 총, 칼, 곤봉 등을 사용하는 격투장면이 잦은 빈도로 나타나며 악당이 희생자의 목을 부러뜨리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 있고, 전기 고문 장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폭력들에 의해 생긴 피나 부상이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12세이상관람가를 부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스러운 농담들이나 경미한 성적인 언급 등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일랜드(IFCO, Irish Film Classification Office)는 공통적으로 폭력성, 대사를 지적하고 추가적으로 선정성도 주요 등급 결정 사유로 보았습니다. 강한 액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12세이상관람가로 등급을 분류했습니다.

미국(CARA, The Classification & Rating Administration)은 부모지도하 13세이상관람가로 등급을 결정했습니다. 액션 장면에서의 폭력성과 외설적인 부분, 몇몇 거친 대사를 지적했습니다.

스웨덴 SMC(The Swedish Media Council)는 15세이상관람가로 등급을 결정했습니다. 잔인한 폭력, 한 남자가 목에 샴페인 병을 가격하는 장면, 전기 고문 같은 장면들이 실험적인 액션을 감안하고서도 잔인한 폭력이 있으며, 11-15세의 어린이에게 강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묘사가 다수 있으므로 15세이상관람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Communication and the Arts) 또한 액션의 폭력성과 거친 대사를 주요 등급 결정 사유로 삼으며 15세이상관람추천가로 등급을 판단했습니다.

    
 
 글. 영상물등급위원회 주임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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