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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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등급비교

최신영화의 나라별 등급정보를 비교해봅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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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2

  • 조회수 416

* 본 자료는 국내외 등급분류 기구의 홈페이지 정보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나라별 영화등급 정보
 
스파이더맨 하면 떠오르는 거미줄 액션! 그동안 마블 히어로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스파이더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선보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에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고등학생 ‘피터 파커’의 성장기적 모습도 확인할 수 다고 합니다. PG-13 등급으로 개봉한 해당 영화는 북미 개봉 첫 주 1억 17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해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관람하기 전, 해외 등급분류 기구에서는 영화의 연령등급을 어떻게 결정하였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2세이상관람가
주제, 폭력성, 대사, 공포, 모방위험 등 5개 항목에서 ‘보통’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수퍼 수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이 강력한 적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의 액션 영화로, 맨손 격투, 광선 총 등 총기 사용, 공중 추격전, 폭발 장면등 폭력적인 장면이 다소 빈번하게 나오나 신체 손상이나 유혈 장면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폭력 묘사들이 비현실적으로 표현되었으며, 그 외 주제 및 대사, 모방위험의 내용들도 자극적이지 않게 표현되어 12세이상관람가 영화로 결정하였습니다. (12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 등 보호자 동반 시 관람 가능합니다.)
 

▲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한국 영화 등급

‘15세이상관람추천가 ’부터 ‘PG’ 등급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폭력성과 대사에 주목한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등급분류 기구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연령등급을 어떻게 결정하였을까요? 국가별로 연령등급은 상이했지만 많은 기관에서 ‘폭력성’과 ‘대사’에 중점을 두어 등급을 결정했다는 사실은 동일했는데요, 바로 이어서 자세한 결정사유를 살펴봅니다.
 
처음으로 살펴볼 국가는 호주입니다. 호주의 등급분류 기구인 ACB(Australian Classification Board)는 <스파이더맨: 홈커밍>를 법적 강세성이 없는 추천등급인 M(15세이상관람추천)으로 연령등급을 결정했어요. 이에 대해 ACB는 영화가 가지는 액션장면에서 폭력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그 외에도 주제, 대사, 선정성이 매우 약한 수준으로 등급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미국 CARA(Classification and Rating Administration) 역시 SF영화가 가지는 액션장면에서 폭력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일부 대사 및 공격적인 요소를 고려해 13세미만의 어린이들에게는 주의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동일한 연령등급을 부여한 싱가포르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ingapore)도 거친 대사와 폭력성을 핵심결정사유로 밝혔는데요. 세부적으로 ‘asshole’, ‘bullshit’과 같은 비속어를 비롯하여 f단어로 시작하는 욕설까지 예시를 들면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NICAM(Netherlands Institute for the Classification of Audiovisual Media)은 해당 영화의 폭력성 항목이 12세이상관람가 수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하면서 공포적인 요소 역시 9세이상의 어린이가 관람하기에 적절하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영국 BBFC(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12세이상관람가 등급을 부여했지만 다른 조사국과 달리 다양한 요소에 주목, 보통 수준의 판타지적 폭력성과 위협, 선정적인 언급, 대사 등을 핵심결정사유로 밝히면서 사람들이 차나 벽에 쾅하고 부딪히는 장면,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차에 부딪히나 심각하게 다치지 않은 장면 등 몇몇 싸움 장면에서 폭력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십대들이 빌딩을 오르는 장면에서 위협을 느낄 수 있었다고 insight를 통해 자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일랜드 IFCO(Irish Film Classification Office)는 보통 수준의 폭력성과 대사가 12세이상관람가 등급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약한 수준의 선정성도 등급결정에 고려한 것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Consumer Protection BC)는 해당 영화의 등급을 PG(부모지도하 전체관람가)로 최종 결정했는데요. 폭력성과 거친 대사에 주의를 기울여 영화관람이 필요하며 일부 무기를 사용하는 장면에서 폭력성과 4회의 거칠거나 선정적인 대사가 영화 속에 등장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호주, 미국, 싱가포르 등 7개국의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연령 등급
제2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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