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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함께하는 2020 급이 있는 영화제 개최

김지현 2020-11-24 조회수 : 1532

등급이 함께하는 <2020 급이 있는 영화제> 개최

- 연령등급별로 영화 <야구소녀>, <젠틀맨> 상영

- 최윤태 감독, 영화 유튜버 거의없다’, 영화저널리스트 이화정 기자 게스트 참석

- 유튜브 라이브로 관객과의 대화 중계, 온라인 중심의 영화제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미연, 이하 영등위)1126일부터 27일까지 등급이 함께하는 특별한 영화제, <2020 급이 있는 영화제>의 개막식을 26일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등급분류제도를 보다 쉽게 알리고 대국민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26일에는 개막식과 영상물 자율등급의 현재를 주제로 한 <포럼1>이 개최된다. 27일은 연령 등급별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디지털 시대의 영상물 바로보기 교육을 주제로 한 <포럼2>가 준비되어 있다.

 

26일 진행되는 <포럼1> ‘영상물 자율등급의 현재에서는 OTT 산업이 주도하는 동영상 콘텐츠 시대를 맞이하여 영상물등급위원회 관련 법률과 연관 미디어의 현재를 점검하고, 관련 정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7<포럼2> ‘디지털 시대의 영상물 바로보기 교육은 영등위가 운영 중인 영상물 바로보기 프로그램의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구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교육 현장에 맞는 등급분류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무엇인지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27일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진행되는 연령 등급별 영화상영 프로그램(GV)은 시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연령 등급별 상영과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되는 관객과의 대화로 구성된다. 상영작은 12세이상관람가 <야구소녀>, 청소년관람불가 <젠틀맨>이 선정되었으며, 영화 <야구소녀>의 연출을 맡은 최윤태 감독, 영화 리뷰 유튜버 거의없다’,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게스트로 초청되어 영화와 등급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관객들과 나눌 계획이다.

 

올해 행사 전반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참석 인원은 최소화하되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개막식, 관객과의 대화 2회는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미연 위원장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급이 있는 영화제가 점점 더 많은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영화제로 거듭나고 있다앞으로도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접점을 발굴하여 관객 주도형 영화제로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등위는 행사 당일 유튜브 라이브 채팅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도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등위 홈페이지(www.kmr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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