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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캐시트럭> 나라별 등급 정보

김지현 2021-06-09 조회수 : 244
감독 가이 리치
주연 제이슨 스타뎀 , 스콧 이스트우드
제작년도 2021

[월드리포트]

: 영화 <캐시트럭> 나라별 영화등급 정보


* 본 자료는 국내외 등급분류 기구의 홈페이지 정보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민간 현금수송 차량을 탈취하려던 범죄 조직에 의해 아들을 잃은 ‘H’가 복수를 실행하는 과정을 담은 초강력 액션 영화 <캐시트럭>이 개봉했습니다. ‘H’는 자신의 아들을 죽인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현금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캐시 트럭을 노리는 자들을 하나 둘 처리해 가면서 마침내 자신의 아들을 죽인 진범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 영화는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카리스마와 액션 능력을 주인공 ‘H’ 역할에 십분 활용합니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는 불사신 같은 존재를 연기하는데요. 연출을 맡은 가이 리치 감독의 탁월한 연출은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가이 리치 감독은 이미 영화 <셜록 홈즈>, <알라딘>, <젠틀맨>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도 가이 리치 감독만의 감각적인 편집, 화려한 액션과 어우러지는 리듬감 있는 음악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 영화 <캐시트럭>을 극장에서 만나보기 전에 나라별 등급 정보를 먼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청소년관람불가

'제', '폭력성', '공포' 항목 주요 결정 사유


영화 <캐시트럭>은 현금수송 차량을 노리는 무장강도에게 아들을 잃은 조직 보스인 남자의 복수를 그린 영화로, 얼굴에 비닐을 씌워 고문하는 장면, 목졸라 죽이거나 칼로 찔러 죽이는 장면, 그 외 헤드샷을 포함 근접 총격 살상 장면이 유혈과 함께 거칠게 표현되어 폭력성과 공포 수위가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관람불가등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15세이상관람가부터 '18이상관람가까지

'폭력성'과 '대사'가 주된 등급 결정 사유

 

영화 <캐시트럭> ‘15세이상관람가부터 ‘18세이상관람가까지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등급 결정의 주요 사유는 폭력성대사였습니다.

 

호주와 영국은 ‘15세이상관람가등급으로 분류하였습니다.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관람할 수 없는 영국과 달리, 호주(ACB,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Communication and the Arts)15세 미만의 청소년도 보호자 동반 시 관람할 수 있는 등급으로 분류하였으며 주제와 폭력성, 대사 항목에서 강한 영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먼저, 주제적인 측면에서는 범죄와 고문, 기타 잔인한 시각적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유혈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총격 장면, 싸움 장면들이 다소 폭력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영화 전반에 성적 유머와 언급들이 등장하며 "c ** t", "motherf ** ker", "f ** k", "shit", "bitch", "dick", "cock", "hell" 등의 단어 사용과 특정 약물에 대한 언급, 남성의 엉덩이 노출이 포함되어 있음을 안내합니다.

 

영국(BBFC,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은 폭력성과 대사 항목에 주목했습니다. "c ** t", "motherf ** ker", "f ** k" 등의 강력한 언어 사용이 자주 등장한다고 보았으며, "shit", "bitch", "dick", "cock", "hell", “arsehole” 등의 표현도 포함되어 있음을 안내합니다. 폭력적인 요소로는 여러 차례 유혈을 동반한 총격 장면들이 등장하며, 피 웅덩이에 누워있는 시체 장면, 구타와 질식을 포함하는 고문 장면 등에 주의할 것을 안내합니다. 또한 성적 표현과 언급, 성차별적 발언들도 드물게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일(FSK, Freiwillige Selbstkontrolle der Filmwirtschaft), 뉴질랜드(OFLC, Office of Film and Literature Classification), 아일랜드(IFCO, Irish Film Classification Office), 네덜란드(NICAM, Netherlands Institute for the Classification of Audio-visual Media) 4개 국에서는 ‘16세이상관람가 등급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일랜드는 선정성, 폭력성, 대사 항목에서 강한 영향이 있다고 보았으며, 약물 사용에 대해서도 보통 정도의 영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네덜란드는 폭력성과 대사 항목에서 16세이상관람가 등급으로 판단하였으며, 공포 항목에서도 12세이상관람가 정도의 영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미국(CARA, The Classification & Rating Administration)‘17세이상관람가 등급으로 분류하였습니다. 17세 미만의 청소년은 보호자 동반을 필수로 안내하고 있으며, 영화 전반에 나타나는 강한 폭력적 요소와 성적인 언급 등 저속한 대사 사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IMDA, Infocom Media Development Authority)에서는 ‘18세이상관람가등급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글. 영상물등급위원회 주임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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