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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풀 메저> 나라별 영화등급 정보

김한슬 2020-05-19 조회수 : 3949
감독 토드 로빈슨
주연 세바스찬 스탠,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제작년도 2020

[월드리포트]

영화 <라스트 풀 메저> 나라별 영화등급 정보

* 본 자료는 국내외 등급분류기구의 홈페이지 정보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1966년 베트남 전쟁 최악의 전투로 불리는 애블린 작전에서 전우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윌리엄 파첸바거의 실화를 다룬 영화 <라스트 풀 메저>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급박한 전쟁 상황뿐만 아니라 윌리엄 파첸바거의 명예훈장 추서와 관련해 동료와 변호사 스콧이 국가가 감추려고 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 시리즈에 윈터솔져로 출연해 우리나라에도 익숙한 세바스찬 스탠이 변호사 스콧역을 맡고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등 대배우라고 평가받는 배우들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 평단에서 정교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 96%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럼 숨겨져 있던 감동적인 스토리를 마주하러 가기 전, 영화 <라스트 풀 메저>의 나라별 영화등급 정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5세이상관람가

- 주제, 폭력성, 공포에서 다소 높음수준

 

영화 <라스트 풀 메저>는 군인들의 전투 장면에서 총알과 포탄으로 인해 부상을 당하거나 총알과 파편이 몸에 박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군인들의 모습이 등장하고, 총탄에 의해 부상당한 군인의 상처 부위와 선혈 묘사 등 다소 높은 수위의 폭력성과 공포감이 유발되나, 전쟁 영화라는 장르의 특성 및 주제, 내용, 대사 등을 고려하여 15세이상관람가 등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12세이상관람가부터 17세이상관람가까지

- 주요 등급 결정 사유는 폭력성

 

영화 <라스트 풀 메저>는 나라별로 ‘12세이상관람가부터 ‘17세이상관람가까지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폭력성이 공통적으로 주요한 등급의 결정 사유였습니다.

 

먼저 독일(FSK, Freiwillige Selbstkontrolle der Filmwirtschaft)‘12세이상관람가로 결정했습니다. 싱가포르 MDA(Media Development Authority)도 비슷한 연령대의 ‘13세이상관람가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CPBC, Consumer Protection BC)‘14세이상관람가 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부상이나 무기를 묘사하는 폭력적인 장면이 몇몇 등장하고 거친 대사가 31차례 가량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주(ACB,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Communication and the Arts)‘15세이상관람가로 분류했습니다. 주제, 폭력성은 상당한 영향이 있다고 보았으며 대사도 보통 정도의 영향이 있고, 약물과 선정성도 경미하게 영향이 있다고 등급분류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미국(CARA, The Classification & Rating Administration)R등급, ‘17세이상관람가로 결정했습니다. 전쟁 장면에서의 폭력성과 대사를 주요한 등급의 결정 사유로 들었습니다.




. 영상물등급위원회 주임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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