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영화
15세이상관람가
실직한 가장이 거액의 상금을 위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극영화
범죄와 폭력을 다루고 있지만 미화하지 않으며, 고문하는 장면, 수류탄을 사용해 건물을 폭파하는 장면, 총과 칼로 사람을 사살하는 장면 등 총과 흉기를 사용한 살상 묘사에서 폭력성이 있으나, 신체훼손 및 유혈 묘사가 구체적이지 않다. 손가락 욕을 포함하여 비속어와 비하적인 대사 사용이 다수 있으나 맥락상 수용 가능한 수준이다. 주제, 폭력성, 대사를 고려하여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