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문화소외 계층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문화소외 계층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농촌 청소년 서울 문화 체험 행사 지원 -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지명혁)」와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는 2009년 7월 28일(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및 소외환경 청소년들을 공동 초청하여 영상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 그동안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없거나 외지 방문이 어려워, 문화시설로부터 소외되었던 청소년들을 「영상물등급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으로 초청, 영상 문화 산업현장을 직접 보고 다양한 영상시설과 디지털 영상문화를 관람？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이번 행사는 약 160여명의...

2009년도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 및 사후관리위원회 위원, 예심위원 위촉

영상물등급위원회, 2009년도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 및 사후관리 위원회 위원, 예심위원 위촉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지명혁)는 2009년도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24인) 및 사후관리위원회 위원(5인), 예심위원(5인)을 위촉함 - 분야별 소위원회는 영화등급분류소위원회(10인), 비디오물등급분류소위원회(7인), 공연추천소위원회(7인) 등 3개 분야로 영화 및 비디오물에 대한 등급분류, 외국공연물에 대한 추천업무 등을 앞으로 1년동안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009년 7월 15일부터 2010년 7월 14일까지임 - 사후관리위원회 위원(5인)은 영상물 사후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등급 제도 및 기준과 관련한 건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영상물등급위원회, 웹진 창간 및 로고 변경(새로운 기관 이미지 설계)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6월 11일 지명혁 위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웹진 ‘달리 보니(Various Vision)'를 창간 오픈하고, 해당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활성화시킬 자율명예기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명혁 위원장은 “청소년은 과거 어느 구성원들보다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영상세대”라며 “청소년이 양질의 영상문화를 통해 더 넓고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환으로 웹진 창간을 선택”했다고 웹진 운영에 의욕과 애정을 보였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발간하는 대중영상정보지로 상업성이나 업계의 인맥에 관계없이 균형적 시각에서 운영하는 &lsq...

2009.6.3(수) 한겨레신문 2면「영등위 등급분류 ‘MB 코드 맞추기’」제하 기사 관련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지명혁)는 한겨레신문 6월3일자 2면의 [영등위 등급분류 ‘MB코드맞추기’] 제목의 기사가 사실과 달라 국민들로 하여금 오해와 혼란을 야기할 소지가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고자 합니다. 한겨레신문은 “대통령 비하장면 있는 영화 ‘반두비’청소년 관람불가” 및 “12살 관람가로 전주영화제서 상 탄 작품에 선정적”이라는 소제목으로 “영등위의 이번 결정에 정치적 이유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라고 보도하고 또한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에 대해 청소년관람불가 결정을 내렸다가 제작사의 항의를 받고 재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