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현장 목소리, 열린자세로 듣겠습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박선이 위원장)는 등급분류와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위원회 주요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영화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지난 3월 6일 영화업계와의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3월 18일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CJ CGV, 롯데씨네마), 3월 26일에는 영화마케팅협회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업계는 위원회 부산이전에 따른 온라인 등급분류시스템 운영사항, 등급분류 절차경량화 확대, 안정적인 등급분류 서비스 제공 등 업계 편익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영화단체연대회의 이춘연 대표를 비롯하여,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은화 대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