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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임, 방송〉의 등급체계, 뭐가 다를까?
영화, 게임, 방송의 등급과 등급분류 기준은 비슷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뭇 다른데요. 영화와 게임,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등급과 내용정보를 잘 확인한다면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이용자들이 유해 요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등급분류 기준과 등급표시 기호 그리고 담당 기관까지 함께 살펴볼까요?
작성일2017-10-18
조회수2600
광고선전물,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영화, 비디오물, 영화예고편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이런 가운데 매표소 앞에서부터 영화상영관에 입장하기 직전까지 우리는 다양한 광고·선전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해당 선전물은 본편 영화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광고·선전물을 어떻게 분류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작성일2017-09-27
조회수1690
청소년은 몇 살까지 일까요?
영화는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전체관람가, 12세이상관람가, 15세이상관람가 등급과 함께 청소년이 볼 수 없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나뉩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다면 19세이상시청가 등급이 볼 수 있는데요. 영상물을 접하는 소비자는 청소년은 도대체 몇 살까지인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을 구분하는 기준이 입법목적에 따라 상이한데요.
작성일2017-08-30
조회수2443
[8월 기획기사] 유튜브에 빠진 아이, 어떻게 할까요?
글. 김미정_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미디어중독예방부장 유튜브(Youtube)는 소셜미디어의 일환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오픈 플랫폼이다. 2005년에 만들어진 유튜브는 구글과 합병하면서 대중화되었다. 제작자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동영상 탑재가 자유로우며, 새로운 동영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다양한 콘텐츠가 축적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확대 보급으로 유튜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영상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 사이에서 주도적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문화전달의 창구로서 자리잡은 유튜브는 청소년에게 교육과 소통의 도구일 뿐만 아니라 놀이와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 유튜브...
작성일2017-08-23
조회수5097
[7월 기획기사] 영화 속 흡연장면이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글. 나은영_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사회심리학 박사, 한국 헬스커뮤니케이션 학회장 청소년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영화! 이 영화들은 청소년의 단조로운 일상에 휴식과 활력을 준다. 그래서 이 영화에 담기는 삶의 방식은 청소년에게 은연중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특히 영화의 내용 중 청소년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청소년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부정적 영향에 노출될 수 있다. 담배뿐만 아니라 중독성이 있는 물질은 무엇보다 ‘시작’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시작하면 끊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2005년 해외에서 이루어진 한 연구에 따르면, 영화 속 흡...
작성일2017-07-19
조회수2798
등급분류, 얼마나 알고 있나요?
최근 5년간 등급분류 편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영상물의 사회적 파급력이 높아지고, 영상물을 접하는 시기가 점차 저연령화 되고 있는 만큼 연령에 맞는 영화관람이 강조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역할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작성일2017-07-12
조회수1730
미취학, 10대를 위한 연령등급 세분화!
영상물 범람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최근 영상물의 소비형태가 개인화되고, 태블릿 PC, 휴대폰 등이 일반화되면서 영상물을 접하는 시기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데요.
작성일2017-06-28
조회수1812
연령등급교육, 필요할까요
작성일2017-05-24
조회수1674
[5월 가정의달 기획 기사] 어린이의 연령에 맞는 영상물을 보여주세요
글. 백수정_서울YMCA 어린이영상문화연구회 부회장 어린이와 스펀지 흔히 어린이를 흡수력이 좋은 스펀지에 비유하며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경험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스펀지가 아무리 흡수력이 좋아도 모든 것을 흡수하지는 못합니다. 어린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흡수할 수 있는 것인지도 판단하기 어려운 시기이며 이를 제대로 소화시키는 능력도 완성되지 못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과다한 정보를 섭취하여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도록 어린이의 시기적 특성을 존중하여 연령에 맞는 볼거리들과 정보의 양을 조절해 보여주고, 경험하게 도와주어야 한다는 사회 전반의 ...
조회수3014
영화로 보는 용어 '리부트'
작성일2017-04-05
조회수1564